교직 생활 정년퇴직 후, 마음 편히 쉬며 지내고싶어 짓게된 집 | 어린시절 낭만을 현실로 이루게 된 순간 | 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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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Mar 29, 2023

경상남도 김해에서 트리하우스와 오두막집을 짓고 사는 윤병진, 서봉금 씨 부부. 대학생 때 처음 만나 같은 교직 생활을 하고 정년퇴직 후 인생 2막을 부부가 함께 마음 편히 쉬며 지내고 싶어 이곳에 들어와 계속 살게 됐단다.
남편 병진 씨의 오랜 로망이었던 트리하우스와 오두막집을 짓고 살면서 꿈을 이루고 사는 이 공간이 부부의 특별한 아지트라는데. 그런 병진 씨를 응원하고 지켜봐 주는 아내 봉금 씨가 고마워 아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색소폰으로 연주해 표현한다. 꽃이 활짝 피어있는 부부의 공간에는 행복한 시간이 유유히 흘러가고 있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지금 여기, 여유롭게 - 제4부 행복을 짓고 있어요
✔ 방송 일자 : 2021.09.16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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