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박스오피스 8주차(2월 21일~ 2월 23일)
헐리우드 영화 '폼페이-최후의 날'이 개봉 첫 주 46만 2,669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영화 '폼페이-최후의 날'은 노예 검투사가 부모의 복수와 연인을 지켜내기 위해 목숨을 건 검투에 나서는 순간 화산이 폭발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한국영화 '찌라시-위험한 소문'은 44만 829명으로 개봉 첫 주 2위를 차지했다.
매니저가 증권가 찌라시로 인해 대형 스캔들에 휘말린 자신이 맡은 여배우의 목숨을 잃게 되자 찌라시의 근원과 그 속에 감춰진 진실을 추격하는 영화다. 김강우, 정진영, 고창석, 박성웅등이 출연한다.
코미디 영화 '수상한 그녀'는 38만 3,9953명을 동원해 지난 주 2위에서 한 단계 하락했다. 누적 관객수 769만 2,397명이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이 37만 7,574명으로 지난 주 1위에서 세 단계 하락해 4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 961만 7,423명으로 역대 외화 아이언맨3(900만명)을 제치고 2위에 올랐다. 1위는 1,330만명이 관람한 '아바타'다.
리메이크 작품 '로보캅'은 12만 6,717명(누적 관객수 89만 7,317명)으로 지난 주 3위에서 두 단계 하락했다.
헐리우드 영화 '폼페이-최후의 날'이 개봉 첫 주 46만 2,669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영화 '폼페이-최후의 날'은 노예 검투사가 부모의 복수와 연인을 지켜내기 위해 목숨을 건 검투에 나서는 순간 화산이 폭발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한국영화 '찌라시-위험한 소문'은 44만 829명으로 개봉 첫 주 2위를 차지했다.
매니저가 증권가 찌라시로 인해 대형 스캔들에 휘말린 자신이 맡은 여배우의 목숨을 잃게 되자 찌라시의 근원과 그 속에 감춰진 진실을 추격하는 영화다. 김강우, 정진영, 고창석, 박성웅등이 출연한다.
코미디 영화 '수상한 그녀'는 38만 3,9953명을 동원해 지난 주 2위에서 한 단계 하락했다. 누적 관객수 769만 2,397명이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이 37만 7,574명으로 지난 주 1위에서 세 단계 하락해 4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 961만 7,423명으로 역대 외화 아이언맨3(900만명)을 제치고 2위에 올랐다. 1위는 1,330만명이 관람한 '아바타'다.
리메이크 작품 '로보캅'은 12만 6,717명(누적 관객수 89만 7,317명)으로 지난 주 3위에서 두 단계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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