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미)
해병대1사단 예하 22대대가 도구해안일대에서 해병대 고유의 특성화훈련인 상륙기습기초훈련을 실시했습니다.
강경일)
이번 훈련은 대대 장병들의 고무보트 조작과 방향유지훈련 등 IBS 기초숙달을 목표로 진행됐습니다. 노푸름 하사의 보돕니다.
상륙기습기초훈련을 받는 장병들의 힘찬 목소리가 해안에 울려 퍼집니다.
교관의 진수명령에 따라 고무보트를 들고 바다에 뛰어드는 장병들.
해병대 1사단 대대급 상륙기습기초훈련 현장입니다.
선두 보트에 달린 노란 깃발을 보고 보트의 방향을 유지하며 팀원들이 하나의 동작으로 노를 젓습니다.
120kg이 넘는 보트가 거친 파도를 뚫고 추진력을 얻기 위해선 무엇보다 6명이 한 치의 오차 없이 동시에 움직이는 팀워크와 체력이 요구됩니다.
IBS 기초숙달 훈련의 가장 중요한 핵심입니다.
상륙기습기초훈련은 해병대 고유의 특성화훈련으로, 유사시 적 해안으로 은밀히 침투해 적을 교란시키고 신속히 철수해야 하는 해병대원이라면 누구나 숙달해야 하는 필수과정입니다.
이번 훈련은 지난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진행됐으며,
당장이라도 적 해안에 상륙할 수 있는 장비조작운용과 해상생존능력을 배양하도록 실전적 훈련에 중점을 뒀습니다.
장병들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신속한 상륙기습은 보트 위 팀원이 하나가 될 때 가능하단 걸 배웠습니다. 국방뉴스 노푸름입니다
해병대1사단 예하 22대대가 도구해안일대에서 해병대 고유의 특성화훈련인 상륙기습기초훈련을 실시했습니다.
강경일)
이번 훈련은 대대 장병들의 고무보트 조작과 방향유지훈련 등 IBS 기초숙달을 목표로 진행됐습니다. 노푸름 하사의 보돕니다.
상륙기습기초훈련을 받는 장병들의 힘찬 목소리가 해안에 울려 퍼집니다.
교관의 진수명령에 따라 고무보트를 들고 바다에 뛰어드는 장병들.
해병대 1사단 대대급 상륙기습기초훈련 현장입니다.
선두 보트에 달린 노란 깃발을 보고 보트의 방향을 유지하며 팀원들이 하나의 동작으로 노를 젓습니다.
120kg이 넘는 보트가 거친 파도를 뚫고 추진력을 얻기 위해선 무엇보다 6명이 한 치의 오차 없이 동시에 움직이는 팀워크와 체력이 요구됩니다.
IBS 기초숙달 훈련의 가장 중요한 핵심입니다.
상륙기습기초훈련은 해병대 고유의 특성화훈련으로, 유사시 적 해안으로 은밀히 침투해 적을 교란시키고 신속히 철수해야 하는 해병대원이라면 누구나 숙달해야 하는 필수과정입니다.
이번 훈련은 지난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진행됐으며,
당장이라도 적 해안에 상륙할 수 있는 장비조작운용과 해상생존능력을 배양하도록 실전적 훈련에 중점을 뒀습니다.
장병들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신속한 상륙기습은 보트 위 팀원이 하나가 될 때 가능하단 걸 배웠습니다. 국방뉴스 노푸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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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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