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군 복무기간 단축 관력 가짜뉴스’주의 당부 (손시은)
김두연)
군 복무기간을 단축한다는 내용의 가짜뉴스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돼 국방부가 즉각 입장을 내놨습니다.
이혜인)
또 허위사실 유포자를 경찰에 수사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손시은 기잡니다.
지난 27일 오후부터 일부 SNS를 통해
군 복무기간을 단축한다는 내용의 가짜뉴스가 빠르게 확산됐습니다.
뉴스 형태의 게시물인 가짜뉴스는 국방부와 병무청에서 군복무 단축시안이 통과돼
현재 1년 9개월인 군 복무기간이 1년 3개월로 단축 된다는 내용입니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즉각 입장을 내놨습니다.
국방부 페이스북과 보도자료를 통해
군 복무기간 단축과 관련한 게시물 내용은 전혀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이며,
군 복무기간과 관련해 어떠한 결정도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허위사실 유포자에 대해서는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SOV) 문상균 / 국방부 대변인
가짜뉴스가 확인이 되면 관련 절차와 법에 따라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국방부 차원에서의 조치는 계속 진행될 것입니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가짜뉴스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입니다.
국방뉴스 손시은입니다.
김두연)
군 복무기간을 단축한다는 내용의 가짜뉴스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돼 국방부가 즉각 입장을 내놨습니다.
이혜인)
또 허위사실 유포자를 경찰에 수사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손시은 기잡니다.
지난 27일 오후부터 일부 SNS를 통해
군 복무기간을 단축한다는 내용의 가짜뉴스가 빠르게 확산됐습니다.
뉴스 형태의 게시물인 가짜뉴스는 국방부와 병무청에서 군복무 단축시안이 통과돼
현재 1년 9개월인 군 복무기간이 1년 3개월로 단축 된다는 내용입니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즉각 입장을 내놨습니다.
국방부 페이스북과 보도자료를 통해
군 복무기간 단축과 관련한 게시물 내용은 전혀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이며,
군 복무기간과 관련해 어떠한 결정도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허위사실 유포자에 대해서는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SOV) 문상균 / 국방부 대변인
가짜뉴스가 확인이 되면 관련 절차와 법에 따라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국방부 차원에서의 조치는 계속 진행될 것입니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가짜뉴스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입니다.
국방뉴스 손시은입니다.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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