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전략 폭격기 B1-B 2대, 한반도 상공 연합 훈련 - 김지한
(강경일)
미 공군의 B1-B 전략폭격기 2대가 한반도 상공에서 우리 공군과 연합훈련을 실시했습니다.
공군 관계자는 국방부 정례 브리핑에서 20일 오전 미 공군의 B1-B 전략폭격기 2대가 한반도 상공에서 우리 공군과 연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진행경로는 한국방공식별구역인 카디즈 남단으로 들어와 제주도 남방 동해쪽에서 서쪽을 경유해 다시 남단으로 내려갔다고 전했습니다.
한반도 상공엔 2~3시간 정도 머물렀으며 우리 공군에선 F-15K 2대가 출격해 연합훈련을 진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덧붙여 이번 한미 연합훈련은 사전에 계획돼 있던 정례적인 훈련의 일환이라고 밝혔습니다.
(강경일)
미 공군의 B1-B 전략폭격기 2대가 한반도 상공에서 우리 공군과 연합훈련을 실시했습니다.
공군 관계자는 국방부 정례 브리핑에서 20일 오전 미 공군의 B1-B 전략폭격기 2대가 한반도 상공에서 우리 공군과 연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진행경로는 한국방공식별구역인 카디즈 남단으로 들어와 제주도 남방 동해쪽에서 서쪽을 경유해 다시 남단으로 내려갔다고 전했습니다.
한반도 상공엔 2~3시간 정도 머물렀으며 우리 공군에선 F-15K 2대가 출격해 연합훈련을 진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덧붙여 이번 한미 연합훈련은 사전에 계획돼 있던 정례적인 훈련의 일환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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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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