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1군사령부, 2017 후반기 주임원사 워크숍 - 김인하
(이혜인)
육군 제1야전군사령부가 20일, 후반기 주임원사 워크숍을 열고
선진 병영문화 정착방안을 토의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연대급 이상 주임원사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람 중심의 선진 병영문화 정착’이라는 주제로,
야전군사령관 지휘의도 교육과 육군 주임원사 간담회, 초빙강사 교육 등이 진행됐습니다.
[SOV] 박종진 / 육군 제1야전군사령관
의식을 바꿔서 그것이 행동화되면, 결국은 그것이 문화로 자리 잡는 것입니다.
(올바른 부사관 문화가) 부사관들을 더욱 강하고 능력있고 존경받는 조직으로
(만들 것 입니다.)
이어 참석자들은 병영문화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 도출을 위해
초임부사관 단계별 병영생활 시행모델, 부사관 정예화 추동력 유지를 위한 방안 등
주요 과제에 대한 열띤 토의를 했습니다.
부대는 선진 병영문화혁신의 핵심은 ‘사람’인 만큼,
용사들과 초급간부들의 병영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혜인)
육군 제1야전군사령부가 20일, 후반기 주임원사 워크숍을 열고
선진 병영문화 정착방안을 토의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연대급 이상 주임원사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람 중심의 선진 병영문화 정착’이라는 주제로,
야전군사령관 지휘의도 교육과 육군 주임원사 간담회, 초빙강사 교육 등이 진행됐습니다.
[SOV] 박종진 / 육군 제1야전군사령관
의식을 바꿔서 그것이 행동화되면, 결국은 그것이 문화로 자리 잡는 것입니다.
(올바른 부사관 문화가) 부사관들을 더욱 강하고 능력있고 존경받는 조직으로
(만들 것 입니다.)
이어 참석자들은 병영문화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 도출을 위해
초임부사관 단계별 병영생활 시행모델, 부사관 정예화 추동력 유지를 위한 방안 등
주요 과제에 대한 열띤 토의를 했습니다.
부대는 선진 병영문화혁신의 핵심은 ‘사람’인 만큼,
용사들과 초급간부들의 병영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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