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웹 드라마‘백발백중’인기 (김인하)
강경일)
육군에서 제작하는 웹드라마, 백발백중! 각종 훈련부터 병영생활까지 다양한 소재를 재미있게 연출해 SNS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이혜인)
지난해 3월 시즌 1을 시작으로 시즌 2까지 이어지고 있는데요.
시즌 2 마지막 촬영현장에 김인하 대위가 다녀왔습니다.
육군 정훈공보실에서 제작해 SNS를 통해 게재하는 웹드라마 백발백중.
주인공 나백중이 각종 훈련부터 보직을 체험하며 일어나는 일들을
신세대 감각에 맞춰 재미있게 소개하는 영상입니다.
육군은 이 웹드라마를 지난해 3월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18편을 제작했습니다.
[INT] 김지수 사무관 / 육군 정훈공보실
육군 웹드라마 ‘백발백중’은 국민들에게는 군 생활의 정보를, 예비역들에게는 추억과 공감을, 현역 장병들에게는 자신의 역할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육군 12사단에서 진행된 백발백중 시즌 2 마지막 촬영 현장.
3명의 전문 배우와 스텝이 드라마를 이끌어 나가지만,
출연진 대부분은 해당 부대 장병들입니다.
‘장병 참여형 웹드라마’ 라는 특징을 살린겁니다.
그만큼 촬영장 분위기도 화기애애합니다.
[INT] 정현목 중위 / 육군 12사단
저도 이 웹 드라마에 출연을 했습니다.
장병들이 이렇게 직접 참여하게 되면 훨씬 더 관심도가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INT] 한윤지 / ‘백발백중’ 한송이 역
‘백발백중’ 찍으면서 많은 분이 알아봐주시고, 촬영 다닐 때마다 군인 분들이 많이
예뻐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제가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군인들을 보니)
정말 엄청 힘들텐데, 다 이겨내고 임무 수행하는 것이 대단하고 멋있었어요.
SNS에 게재되는 영상은 현역 장병 뿐만 아니라
예비역 등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모으며, 꾸준한 인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육군 웹드라마 ‘백발백중’은 내년에도 시즌 3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INT] 김지수 사무관 / 육군 정훈공보실
(SNS를 통한) 총 누적 조회수는 1400만 여회이고, 댓글을 통해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희 육군은 강한 육군, 자랑스러운 육군을 국민 여러분께 보여드리기 위해서 더 재미있고, 유쾌한 컨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백발백중 시즌 2 영상은 육군 페이스북과 유투브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내년 1월부터 국방TV에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SOV]
앞으로도 백발백중, 많이 사랑해주세요. 백발백중 화이팅!
국방뉴스 김인합니다.
강경일)
육군에서 제작하는 웹드라마, 백발백중! 각종 훈련부터 병영생활까지 다양한 소재를 재미있게 연출해 SNS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이혜인)
지난해 3월 시즌 1을 시작으로 시즌 2까지 이어지고 있는데요.
시즌 2 마지막 촬영현장에 김인하 대위가 다녀왔습니다.
육군 정훈공보실에서 제작해 SNS를 통해 게재하는 웹드라마 백발백중.
주인공 나백중이 각종 훈련부터 보직을 체험하며 일어나는 일들을
신세대 감각에 맞춰 재미있게 소개하는 영상입니다.
육군은 이 웹드라마를 지난해 3월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18편을 제작했습니다.
[INT] 김지수 사무관 / 육군 정훈공보실
육군 웹드라마 ‘백발백중’은 국민들에게는 군 생활의 정보를, 예비역들에게는 추억과 공감을, 현역 장병들에게는 자신의 역할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육군 12사단에서 진행된 백발백중 시즌 2 마지막 촬영 현장.
3명의 전문 배우와 스텝이 드라마를 이끌어 나가지만,
출연진 대부분은 해당 부대 장병들입니다.
‘장병 참여형 웹드라마’ 라는 특징을 살린겁니다.
그만큼 촬영장 분위기도 화기애애합니다.
[INT] 정현목 중위 / 육군 12사단
저도 이 웹 드라마에 출연을 했습니다.
장병들이 이렇게 직접 참여하게 되면 훨씬 더 관심도가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INT] 한윤지 / ‘백발백중’ 한송이 역
‘백발백중’ 찍으면서 많은 분이 알아봐주시고, 촬영 다닐 때마다 군인 분들이 많이
예뻐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제가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군인들을 보니)
정말 엄청 힘들텐데, 다 이겨내고 임무 수행하는 것이 대단하고 멋있었어요.
SNS에 게재되는 영상은 현역 장병 뿐만 아니라
예비역 등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모으며, 꾸준한 인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육군 웹드라마 ‘백발백중’은 내년에도 시즌 3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INT] 김지수 사무관 / 육군 정훈공보실
(SNS를 통한) 총 누적 조회수는 1400만 여회이고, 댓글을 통해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희 육군은 강한 육군, 자랑스러운 육군을 국민 여러분께 보여드리기 위해서 더 재미있고, 유쾌한 컨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백발백중 시즌 2 영상은 육군 페이스북과 유투브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내년 1월부터 국방TV에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SOV]
앞으로도 백발백중, 많이 사랑해주세요. 백발백중 화이팅!
국방뉴스 김인합니다.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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