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서울현충원, 호국전시관 재개관 (김태우)
강경일)
국립서울현충원이 기존의 사진전시관을 호국전시관으로 재개관했습니다.
이혜인)
호국전시관에는 새롭게 마련된 첨단 영상 시설과 체험공간들이 있어
시민들이 능동적으로 나라사랑 마음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태우 기자입니다.
27년간 나라사랑 교육에 앞장서 온
국립서울현충원의 사진전시관이 호국전시관으로 새 단장했습니다.
정보화 시대에 걸맞게 첨단 영상시설과 디지털 전시물을 통해
더욱 효과적으로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해서입니다.
(INT) 안수현 국립서울현충원장
“뉴미디어 시대에 맞게 첨단 영상과 디지털 전시물로 새롭게 구성하여 호국전시관으로 재개관하게 되었습니다.”
전시관은 총 2층으로 구성됐습니다.
대형 스크린이 가득한 1층 추모실은 모든 방향에서 선열들의 희생을 추모하는 영상을
볼 수 있어 자연스레 경건해지는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이어진 2층 전시실은 호국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기존에 눈으로만 봤던 전시관이 직접 체험하며
나라사랑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국립서울현충원은 주 관람객인 학생들이 호국전시관을 둘러보며
역사를 바로 알고 역사 속에서 자신을 재발견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안수현 국립서울현충원장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어떻게 선택을 했는지 알아보고 자신을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를 자연스럽게 고민해보며 다짐해보는 좋은 계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국립서울현충원은 호국선열들의 정신이 끊임없이 이어지도록
시대흐름에 맞는 방법을 통해 계속적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갈 계획입니다.
국방뉴스 김태우입니다.
강경일)
국립서울현충원이 기존의 사진전시관을 호국전시관으로 재개관했습니다.
이혜인)
호국전시관에는 새롭게 마련된 첨단 영상 시설과 체험공간들이 있어
시민들이 능동적으로 나라사랑 마음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태우 기자입니다.
27년간 나라사랑 교육에 앞장서 온
국립서울현충원의 사진전시관이 호국전시관으로 새 단장했습니다.
정보화 시대에 걸맞게 첨단 영상시설과 디지털 전시물을 통해
더욱 효과적으로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해서입니다.
(INT) 안수현 국립서울현충원장
“뉴미디어 시대에 맞게 첨단 영상과 디지털 전시물로 새롭게 구성하여 호국전시관으로 재개관하게 되었습니다.”
전시관은 총 2층으로 구성됐습니다.
대형 스크린이 가득한 1층 추모실은 모든 방향에서 선열들의 희생을 추모하는 영상을
볼 수 있어 자연스레 경건해지는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이어진 2층 전시실은 호국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기존에 눈으로만 봤던 전시관이 직접 체험하며
나라사랑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국립서울현충원은 주 관람객인 학생들이 호국전시관을 둘러보며
역사를 바로 알고 역사 속에서 자신을 재발견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안수현 국립서울현충원장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어떻게 선택을 했는지 알아보고 자신을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를 자연스럽게 고민해보며 다짐해보는 좋은 계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국립서울현충원은 호국선열들의 정신이 끊임없이 이어지도록
시대흐름에 맞는 방법을 통해 계속적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갈 계획입니다.
국방뉴스 김태우입니다.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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