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트럼프, “북미정상회담 장소·날짜 며칠 내 발표” (김호영)
김인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재 북?미 정상회담을 준비 중이며, 며칠 내로 정상회담의 장소와 일정이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혜인)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이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거론 된 것에 대해, 지금은 평화상 이야기를 할 때가 아니라며 북한 문제해결에 집중할 뜻을 밝혔습니다. 김호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사우스 웨스트 항공기 사고 생존자들을 백악관으로 초청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핵문제는 국제사회의 큰 문제지만 잘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문제해결에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이어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원하는 것은 평화이며 현재 북?미 정상회담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며칠 내로 정상회담의 장소와 일정이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노벨 평화상이라는 말이 나오자, 문재인 대통령이 친절하게도 자신이 노벨상을 받아야 한다고 제안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이 매우 관대하다고 생각하며 감사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일을 해결하는 것이지 자신의 평화상 수상이 아니라며, 북한 문제 해결에 집중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국방뉴스 김호영입니다.
김인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재 북?미 정상회담을 준비 중이며, 며칠 내로 정상회담의 장소와 일정이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혜인)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이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거론 된 것에 대해, 지금은 평화상 이야기를 할 때가 아니라며 북한 문제해결에 집중할 뜻을 밝혔습니다. 김호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사우스 웨스트 항공기 사고 생존자들을 백악관으로 초청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핵문제는 국제사회의 큰 문제지만 잘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문제해결에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이어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원하는 것은 평화이며 현재 북?미 정상회담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며칠 내로 정상회담의 장소와 일정이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노벨 평화상이라는 말이 나오자, 문재인 대통령이 친절하게도 자신이 노벨상을 받아야 한다고 제안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이 매우 관대하다고 생각하며 감사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일을 해결하는 것이지 자신의 평화상 수상이 아니라며, 북한 문제 해결에 집중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국방뉴스 김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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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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