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예슬)
남북군사당국이 9.19군사분야 합의서에 따라 철수하기로 한 11개의 GP 중 각 1개의 시설물을 보존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우리측은 동해에서 가장 가까운 지역의 GP를 선정했고 북측은 자체 판단에 따라 중부지역 GP로 결정했습니다. 우리측이 보존하기로 선정한 GP는 1953년 최초로 건축된 GP로 역사적 보존가치가 있고 금강산이나 동해안과 연계해 평화적 이용 가능성이 높으며 동해선 남북도로와 가까워 접근성이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이에 따라 남과 북은 각자 판단한 GP에서 병력과 화기, 장비는 전부 철수하고 시설물은 원형 상태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남북군사당국이 9.19군사분야 합의서에 따라 철수하기로 한 11개의 GP 중 각 1개의 시설물을 보존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우리측은 동해에서 가장 가까운 지역의 GP를 선정했고 북측은 자체 판단에 따라 중부지역 GP로 결정했습니다. 우리측이 보존하기로 선정한 GP는 1953년 최초로 건축된 GP로 역사적 보존가치가 있고 금강산이나 동해안과 연계해 평화적 이용 가능성이 높으며 동해선 남북도로와 가까워 접근성이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이에 따라 남과 북은 각자 판단한 GP에서 병력과 화기, 장비는 전부 철수하고 시설물은 원형 상태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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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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