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도현’이 포털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습니다. 지난 4월29일, 한겨레가 단독 보도한 정신과 의사 최도현(가명·44)의 추가 그루밍 성폭력 의혹 때문입니다.
29일 기사에선 정씨가 김씨를 고소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해드렸습니다. 그런데 결국 정씨도 5월1일, 김씨를 피감독자간음죄로 고소합니다. 정씨는 왜 마음을 바꿨을까요.
김씨는 한겨레와의 인터뷰에서 ‘환자에 대한 비밀유지 의무’ 때문에 자세한 내용을 말할 수 없다고 했는데, 180도 달라진 주장을 내놓은 셈입니다. 건장한 40대 남성이자 의사가 어떻게 여성 환자에게 위력으로 제압당했는지 궁금해 김씨에게 자세한 내용을 다시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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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TV #정신과의사 #그루밍 성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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