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홈페이지 : 귀염둥이 자매, 아빠를 만나러 갑니다,
한국에서 8년째 일하고 있는 선조이는 대가족의 가장으로서 어깨가 무겁다. 하지만, 의사가 되고 싶어하는 큰딸과 철없이 어린 막내딸을 생각하며 폭염과 몸의 통증도 잊고 일에 몰두한다.
100만에 가까운 외국인 근로자들, 그들 중 가족들을 떠나온 아버지와,
아버지를 떠나보낸 어린 자녀들이 만들어내는 웃음과 감동의 프로젝트!
아이와 아빠의 감동적인 만남의 순간을 통해, 우리 시대의 가족 사랑의 의미를 되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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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8년째 일하고 있는 선조이는 대가족의 가장으로서 어깨가 무겁다. 하지만, 의사가 되고 싶어하는 큰딸과 철없이 어린 막내딸을 생각하며 폭염과 몸의 통증도 잊고 일에 몰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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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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