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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곳 없는 고아 3남매
카라모자의 예루살렘 마을에는 갈 곳을 잃은 고아 3남매가 살아갑니다. 아이들의 부모님은 모두 돌아가셨고, 열세 살 소녀는 집안의 가장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열세 살 소녀가장 아그네스는 어린 동생들을 굶기지 않기 위해 물을 퍼서 이웃집에 팔고, 소일거리를 합니다. 하루도 쉬지 않고 움직여야 동생들을 굶기지 않을 수 있다는 아그네스. 하지만 남들보다 일찍 철이 들어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소녀에게 최근 고민이 한 가지 생겼습니다.소녀의 고민은 바로 집을 나가라는 이웃 아저씨의 협박인데요. 아이들의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부터 줄곧 3남매에게 집을 나가라고 위협을 한다고 합니다. 집을 잃을 위기에 처한 고아 3남매. 오늘도 고아 3남매는 부모님의 흔적이 남아있는 집에서 두려움을 가득 안고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1분에 약 34명,
하루에 약 5만명의 소중한 생명이 굶주려 죽어가고 있는 현실.
과연 이들이 가난한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전 세계 소외된 아이들의 힘겨운 삶을 밀착 취재.
이들의 진짜 이야기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지금 이 자리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나눔'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함께 살아가는 지구촌의 미래를 밝혀보고자 합니다.
갈 곳 없는 고아 3남매
카라모자의 예루살렘 마을에는 갈 곳을 잃은 고아 3남매가 살아갑니다. 아이들의 부모님은 모두 돌아가셨고, 열세 살 소녀는 집안의 가장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열세 살 소녀가장 아그네스는 어린 동생들을 굶기지 않기 위해 물을 퍼서 이웃집에 팔고, 소일거리를 합니다. 하루도 쉬지 않고 움직여야 동생들을 굶기지 않을 수 있다는 아그네스. 하지만 남들보다 일찍 철이 들어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소녀에게 최근 고민이 한 가지 생겼습니다.소녀의 고민은 바로 집을 나가라는 이웃 아저씨의 협박인데요. 아이들의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부터 줄곧 3남매에게 집을 나가라고 위협을 한다고 합니다. 집을 잃을 위기에 처한 고아 3남매. 오늘도 고아 3남매는 부모님의 흔적이 남아있는 집에서 두려움을 가득 안고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1분에 약 34명,
하루에 약 5만명의 소중한 생명이 굶주려 죽어가고 있는 현실.
과연 이들이 가난한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전 세계 소외된 아이들의 힘겨운 삶을 밀착 취재.
이들의 진짜 이야기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지금 이 자리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나눔'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함께 살아가는 지구촌의 미래를 밝혀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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