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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한 폭우를 맞아 물이 엄청나게 불어난 갠지스강 | 그 곳에서 벌어진 뜻밖의 상황 | 우기에만 볼 수 있는 바라나시의 풍경 | 세계테마기행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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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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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역사가 3000년 이상 지속되고 있는 바라나시는
인도 북부 갠지스강 중류에 위치한 힌두교에서 가장 신성한 성지이다.
갠지스강에서 목욕이나 화장을 하려고 연간 100만 명 이상이나 찾는 곳이기도 하다.
강이 가까워지는 순간, 뜻밖의 상황이 벌어진다. 물이 엄청나게 불어 있는 갠지스강. 매년 6-9월은 바라나시의 우기로, 그 풍경을 완전히 바꾸어 버렸다.
겨우겨우 올라탄배, 그리고 유유히 지나가는 갠지스강의 풍경.
그리고 그 풍경속 다양한 사람들을 마주하게 되었다.
물이 불어나도, 여전히 많은 인파를 자랑하는 갠지스강, 어떤 사람들과 풍경들이 자리할 지 함께 들여다보자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방랑의 길 노마드 골목골목
방송 일자 : 2021.12.10

#세계테마기행 #인도 #바라나시 #노마드 #갠지스강 #힌두교 #힌두교성지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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