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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한 복판에서 텐트 치고 생활하는 할머니의 사연은?_채널A_싸인 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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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큐드라마 싸인] 2014/04/15 밤 11시 방송 # 42회 '위험한 로맨스'

두 달 째 남의 집 앞에 텐트를 치고 생활을 하고 있는 김숙희 할머니(68). 할머니가 이곳을 지키는 이유는 실종된 남편 안덕기(70)씨를 기다리기 위해서 라고 한다.

남편의 실종을 두고 가족들은 처음에 같이 산행을 간 두 친구를 의심했다. 하지만, 경찰 조사에서 남편은 친구들이 아닌 내연녀 '황 마담'과 다른 곳으로 여행을 갔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는데...

사라진 안 노인의 행방을 알아보기 위해 황 마담을 찾은 제작진.

그녀의 행동에 수상함을 느낀 제작진이 주변을 탐문하던 중, 황 마담의 유혹에 빠져 거액의 돈을 빌려주거나 대출을 받아준 피해자들이 제법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묘령의 여인과 여행을 떠났다가 실종된 남편! 그리고, 남편 대신 날아든 3억 원의 빚 독촉장. 아내 몰래 떠난 1박 2일의 꽃놀이 여행... 그곳에선 대체 무슨 일이 벌어졌던 것일까?!

'모큐드라마 싸인' 매주 화요일 밤 11시

8분기 연속 종편 1위! 채널A 시청자 만족도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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