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김혜선, 애틋하게 이별하는 신다은·윤복인에 ‘힘찬 발악’ @수상한 장모 33회 20190705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81 Views
Published
[Shady Mom in Law EP33|수상한 장모 33회]
신다은(제니 한)과 윤복인(지화자)은 찾아와서 도시락까지 던지며 발악하는 김혜선(왕수진)때문에 애틋하게 다음을 기약하며 이별한다. 이를 본 김혜선은 더욱더 발악하는 모습을 보인다.

☞공식 홈페이지: https://programs.sbs.co.kr/drama/shadymominlaw
Category
스타일 - Style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