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스프로젝트]
아직 발매되지 않은 신곡의 데모들을 라이브 클립 형태로 공개합니다.
깜스프로젝트를 통해 발표된 곡들 중, 여러 SNS를 통해 모아진 청자들의 의견을 통해 실제 앨범으로 발매되는 청자 참여형 프로젝트입니다.
[까망스테레오 소개글]
“서로 좋아하는 음악들이 비슷하고 생각도 잘 맞아서 서로의 다른 부분들이 조화롭게 어울린다는 느낌을 생각하다 보니 '스테레오'를 쓰게 됐습니다. '까망'은 둘 다 검은색을 좋아하는데 검은색을 표현하는 검은, 검정, 까만 같은 여러 단어들 중에 어감이 예쁜 걸로 골랐어요.”
‘까망스테레오’는 가사부터 멜로디까지 각자 다른 온도의 음악 스타일을 지닌 두 사람이 만나 팀을 이뤘습니다. 노래하는 한솔, 작곡하는 이현, 또 그 반대의 역할을 해내기도 합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음악을 듣는 사람들과의 거리가 스스로의 일기장을 보는 것처럼 가까운 거리였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그것에 초점을 맞추어 작업을 합니다.
“남녀 둘이서 팀을 하는 장점이 분명 있는 것 같아요.
서로의 감성을 다르게 해석할 수 있고요. 생각하는 것들이나 가사를 쓸 때 단어들의 온도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혼자 작업할 땐 몰랐던 새로운 것들이 느껴져서 좋아요.
곡에서 표현할 수 있는 범위가 좀 더 넓어지는 것 같기도 하고요.”
각자의 음악이나 가사에 서로 다른 목소리가 입혀지는 것에 항상 새로운 감성을 느끼고 그것들이 까망스테레오의 음악에 많은 영감을 가져다줍니다. 또 곡을 만들 때 남녀 반대되는 입장에서 어떻게 곡을 풀어 나가야 할지 바로 의견을 나누고 작업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다양한 깊이의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어요.
데모곡들을 한솔이가 부를 때 제가 가이드 한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고 새로워져요.
그래서 앞으로 훨씬 다양한 스타일의 곡들을 들려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한 걸음씩 내딛는 ‘까망스테레오’, 자신의 일기장을 열듯 가까운 거리까지 청자들에게 찾아간다는 그들의 행보에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아직 발매되지 않은 신곡의 데모들을 라이브 클립 형태로 공개합니다.
깜스프로젝트를 통해 발표된 곡들 중, 여러 SNS를 통해 모아진 청자들의 의견을 통해 실제 앨범으로 발매되는 청자 참여형 프로젝트입니다.
[까망스테레오 소개글]
“서로 좋아하는 음악들이 비슷하고 생각도 잘 맞아서 서로의 다른 부분들이 조화롭게 어울린다는 느낌을 생각하다 보니 '스테레오'를 쓰게 됐습니다. '까망'은 둘 다 검은색을 좋아하는데 검은색을 표현하는 검은, 검정, 까만 같은 여러 단어들 중에 어감이 예쁜 걸로 골랐어요.”
‘까망스테레오’는 가사부터 멜로디까지 각자 다른 온도의 음악 스타일을 지닌 두 사람이 만나 팀을 이뤘습니다. 노래하는 한솔, 작곡하는 이현, 또 그 반대의 역할을 해내기도 합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음악을 듣는 사람들과의 거리가 스스로의 일기장을 보는 것처럼 가까운 거리였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그것에 초점을 맞추어 작업을 합니다.
“남녀 둘이서 팀을 하는 장점이 분명 있는 것 같아요.
서로의 감성을 다르게 해석할 수 있고요. 생각하는 것들이나 가사를 쓸 때 단어들의 온도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혼자 작업할 땐 몰랐던 새로운 것들이 느껴져서 좋아요.
곡에서 표현할 수 있는 범위가 좀 더 넓어지는 것 같기도 하고요.”
각자의 음악이나 가사에 서로 다른 목소리가 입혀지는 것에 항상 새로운 감성을 느끼고 그것들이 까망스테레오의 음악에 많은 영감을 가져다줍니다. 또 곡을 만들 때 남녀 반대되는 입장에서 어떻게 곡을 풀어 나가야 할지 바로 의견을 나누고 작업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다양한 깊이의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어요.
데모곡들을 한솔이가 부를 때 제가 가이드 한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고 새로워져요.
그래서 앞으로 훨씬 다양한 스타일의 곡들을 들려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한 걸음씩 내딛는 ‘까망스테레오’, 자신의 일기장을 열듯 가까운 거리까지 청자들에게 찾아간다는 그들의 행보에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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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직 비디오 -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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