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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지구를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 노력하는 할머니가 전하는 지구 사랑법┃아름다운 소원┃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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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 ‘꽃신 할머니’ 로 알려진 이종숙 할머니(86)가 살고 있다.
버려진 실들로 작은 꽃신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선물하며 붙여진 별명이 바로 ‘꽃신 할머니’.
이뿐만 아니라 버려질 물건 대부분은 할머니 손에서 새로운 물건으로 재탄생한다.
버려진 실들은 꽃신이 되고, 버려진 현수막은 가방이 되고,
버려진 녹차티백 봉지는 편지지가 되고…
한번만 더 쓰면 쓰레기를 반으로 줄일 수 있다고 이야기하며
수 십 년간 재활용과 절약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할머니!
할머니 솜씨로 만든 물건들을 선물하며 이제는 그 뜻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다는 ‘꽃신 할머니’, 이종숙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아름다운 소원 - 꽃신 할머니의 지구 사랑법
????방송일자: 2012년 7월 3일


#아름다운소원 #알고e즘 #환경 #지구 #친환경 #꽃신 #할머니 #어르신 #노인 #재활용 #리폼 #에코 #절약 #감동 #희망 #행복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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