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의원은 한미 정상회담에 대해 “걱정을 많이 했다”고 운을 떼며
“한미 FTA를 비롯한 문제에서는 상당히 많이 내준 부분이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좋게 평가하면 명분은 얻었다 (그러나) 실리는 미국이 다 챙겨간
상황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야당다운(?) 혹평을 날렸다.
[외부자들] 매주(화) 밤 11시 방송
“한미 FTA를 비롯한 문제에서는 상당히 많이 내준 부분이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좋게 평가하면 명분은 얻었다 (그러나) 실리는 미국이 다 챙겨간
상황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야당다운(?) 혹평을 날렸다.
[외부자들] 매주(화) 밤 11시 방송
- Category
- 환대 - Entertainment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