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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다크투어 - 1부_#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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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 ,
다니엘 린데만(방송인, 피아노 연주자)과 박기현(베를린에서 활동중인 시각예술가) 두 사람이 함께 독일로 다크투어를 떠난다. 1부에서는 뮌헨과 뉘른베르크에서의 여정이 펼쳐진다.
나를 찾아가는 깨달음의 여행,
'dark tour'는 전쟁, 학살, 재해와 같이 어두운 역사를 기억하는 현장들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잇는 여행이다.
인간 내면의 빛과 그림자를 드려다봄으로써 자기를 성찰하는 두 아티스트의 특별한 생애 첫 다크투어가 시작된다.
한국에 사는 독일인 '다니엘 린데만'과 독일에 사는 한국인 '박기현'
국적도 성별도 취향도 다른 두 사람이 목격한 역사의 현장과 함께 만들어가는 하나의 작품을
'난생처음 다크투어'를 통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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