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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단에서의 100일' 무의 여행 제 3편 '한빛 부대의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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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 이름은 '무" , 한빛부대의 마스코트지~
한빛부대는 내전으로 황폐해진 남수단의 재건을 돕는 것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는 좋은 친구가 되고 있어.

"나와 함께 한빛부대의 멋진 활약을 보러 가볼까?
무의 여행 시리즈 3편 : '한빛부대의 어울림'입니다.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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