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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의 오지 용마산, 미국에서 물 건너온 ‘미니말’을 16마리나 키우는 남자 | 대기업의 생활을 내려놓고 그가 결심한 제 2의 인생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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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 문명과 경계에 있는 숲 ‘용암산’ 이곳에 송대근씨는 5년전 동물 친구들과 함께 귀촌했다. 그러나 반려동물이라기엔 조금 생소한 이 친구들, 그들의 정체는 ‘미니 말’. 대근시는 열 여섯 마리의 미니말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이 친구들은 대근씨가 직접 미국에 가서 데려온 아이들이다.
우리나라, 그것도 남양주 용마산이라는 오지에서 보기엔 힘든 비주얼의 이 동물친구들과 함께하는 대근씨의 일상을 함께 들여다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나의 친애하는 동물 친구들 제 1부 – 너는 내 운명
✔ 방송 일자 : 2019.06.17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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