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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더는 안 바랄게요... 제발 도와주세요..." 심하게 싸우고는 인연을 끊어버리고 사는 아들들에 홀로 속앓이하는 시어머니의 바람│다문화 고부 열전│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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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계 문제로 다툰 뒤 서로 얼굴 보지 않는 작은아들과 막내아들 때문에 속상한 시어머니 김순이(75세) 씨. 시어머니는 베트남에서 시집 온 막내며느리 동지혜(31)씨가 주도적으로
나서 아들들의 화해를 이끌길 원한다. 지혜 씨는 자신과 7년 간 합가하며 살았기에 자신의 심정을 가장 잘 헤아린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혜 씨는 시어머니의 이런 바람이 부담스럽기만 하다. 과연 이들 고부는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까?
#형제 #아들 #엄마 #시어머니 #며느리 #베트남 #가족 #인연 #슬픔
#감동 #드라마 #다문화 #알고e즘 #알고이즘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다문화 고부열전 - 해결사 며느리를 원하는 시어머니
????방송일자: 2021년 02월 18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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