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내가 피난처가 됐던 거야" 17살 어린 나이에 공장으로 징용될 뻔했지만, 농사꾼 할아버지랑 결혼해 67년 동안 함께 살아온 할머니│장수가족 건강의 비밀│알고e즘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12 Views
Published
아흔의 나이에도 건강하기로 소문난 마을 최고령 이광호 할아버지(90)!
매일같이 삽과 쇠스랑을 매고 부지런히 밭일을 나가며
타고난 건강을 자랑하는 할아버지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아직도 정정하신데.
그런 할아버지 곁에는 무뚝뚝하지만
늘 할아버지의 건강을 염려하며 속 깊은 애정을 드러내는
아내 김영제 할머니(84)가 함께 살고 있다.

어느덧 함께한 세월만 67년째,
무엇이든지 혼자보단 둘이 낫다는 할아버지의 말처럼
알콩달콩 재미난 노후를 보내고 있는 부부의 장수 비법은 무엇일까?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장수가족 건강의 비밀 - 67년 차 땅콩부부의 건강하게 사는 법
????방송일자: 2012년 9월 25일


#장수가족건강의비밀 #알고e즘 #장수 #장수비결 #건강 #할아버지 #할머니 농사 #노부부 #땅콩부부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노년 #황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