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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버팀목이 되어준 30년 지기 친구 │ 희망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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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양군, 학이 많이 날아든다 하여 이름 붙여진 무학산 자락. 이곳엔 올해로 30년째 진한 우정을 자랑하는 죽마고우가 살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올해 나이 64세의 이영규 씨(지체 장애 5급)와 박기제 씨. 무학산 오지에서 영규 씬 8마리로 시작해 지금은 100마리의 염소를 방목하며 키우고 해발 500m 고지에 수비초 고추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다.

* 해당 영상은 2018-05-27 방영된 [희망풍경-무학산 30년 죽마고우]의 일부입니다.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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