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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그 아픔을 잘 아니까요" 의족을 만나 희망을 찾은 뒤 자신이 느꼈던 행복과 가능성을 전하기 위해 의족을 만드는 장애인┃희망풍경┃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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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살 때 다친 이후 늘 말썽이던 다리를 결국 절단해야만 했을 때, 이젠 더 이상 할 수 없을 거라 생각했던 모든 것들을 가능하게 해준 것은 바로 의족. 그 후 병규씨는 새로운 꿈을 꾸게 되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 행복을 전하고 싶어진 것. 관련학과로 진학하고 이 일을 시작하게 된 것은 그 꿈의 시작에 불과했다. 의족을 맞출 수 없거나 수리하기 힘든 많은 사람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 꿈을 갖게 되었는데...

이런 병규씨를 늘 지켜봐주는 고마운 이들이 있다. 병규씨의 의족을 직접 만들어 준 고마운 회사 선배와 세상의 편견과 맞서 언제나 그의 편이 되어주는 가족이 그들이다. 이들의 든든한 지원 하에 병규씨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러 간다. 회사에서 떠나는 이동수리 봉사. 이번에 갈 소록도에서 과연 병규씨는 희망을 전할 수 있을까...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희망풍경 - 병규씨의 희망릴레이
????방송일자: 2010년 12월 3일


#희망풍경 #알고e즘 #장애 #장애인 #지체장애 #지체장애인 #의족 #봉사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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