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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레알시승기] 현대기아차, '테슬라' 뜯고 보고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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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전기차 '테슬라', 기아차 '씨드', 현대차 'i20', 다이하츠 '미라' 등등
국내에서 보기 힘든 차량과 수입차를 한곳에 모아놓고 전시하는 쇼가 열렸다.
바로 현대기아차가 협력사의 기술 지원을 하기 위해 마련한 'R&D 모터쇼'다.
현대기아차가 협력사의 신기술을 알리고 기술교류를 지원하는 등 R&D부문에서 동반성장과 소통을 위한 자리로 올해로 11회째다.
현대기아차는 현대차그룹 기술연구소(경기도 화성시 소재)에서 15일(수)부터 18일(토)까지 4일간 협력사 신기술 전시 및 세미나뿐 만 아니라 경쟁차량 비교 전시까지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기아차는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R&D 모터쇼'에 동반성장과 소통을 주제로 완성차 84대와 절개차량차체골격플랫폼 12대를 비롯해 친환경, 연비 위주의 신기술들을 전시했다.
올해 'R&D 모터쇼'에서는 친환경차와 연비 관련 기술 전시를 강화해 협력사 임직원을 비롯한 관람객들이 해당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을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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