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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 주인 찾았다! MB겨누는 검찰 칼날 (feat. 막장드라마 뺨치는 집안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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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외부자들에서는 이동형 다스 부사장이
‘아버지 다스 지분은 MB 것’이라는 결정적 증언을 하면서
검찰이 사실상 마침표 찍은 ‘다스 주인 찾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전여옥 전 의원은 이동형 다스 부사장의 발언에 대해
“(가족끼리) 상당히 많은 갈등이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이는 “내부의 갈등이 터져서 나온 발언”이라고 분석했는데...!
채널A 외부자들 매주(화) 밤 11시 방송
Category
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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