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단독] 세금·벌금 400억 안 내고 해외서 카지노 즐기는 허재호 전 회장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107 Views
Published
지난달 22일 밤 9시50분께 뉴질랜드 오클랜드 시내에 있는 ㅅ카지노에서 허재호(72) 전 대주그룹 회장이 도박을 하고 있었다. 미색 모자를 쓰고 흰색 웃옷을 입은 허 전 회장은 8층 브이아이피(VIP)룸에서 혼자 여성 딜러를 마주 보며 테이블 게임을 했다. 그의 집에서 걸어서 7분쯤 거리인 이 카지노 1·3·8층은 일반인이 출입할 수 없다. 카지노를 자주 이용하는 브이아이피 손님한테는 식사부터 호텔 숙박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뉴질랜드 교민은 "소수의 브이아이피가 게임하는 돈이 일반인의 상상을 초월하는 액수"라고 말했다.

광주/정대하 기자 , 영상/뉴질랜드 교민 제공
Category
TV 채널 - TV Channel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