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단식 38일째, ‘유민 아버지’ 김영오씨 천막 앞에는..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129 Views
Published
20일 밤 8시 10분 서울 광화문. 백명 남짓한 사람들이 김영오씨의 천막을 향해 손을 모았다. "유민 아빠, 힘내세요. 끝까지 함께 할게요" 영오씨의 천막은 내려져 있다. 그의 얼굴을 볼 수 없다. 하지만 사람들은 천막 앞을 떠나지 못했다.
Category
TV 채널 - TV Channel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