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20년 12월 30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겨울에 더 끌리다 김과 선룸 >의 일부입니다
겨울철 나만의 힐링 공간, 선룸
나만의 색다른 공간을 만들면서 겨울철 따사로운 햇살과 자연을 느끼고 싶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게 있다. 바로 선룸(Sunroom)! 선룸은 주택의 테라스나 발코니에 유리로 방을 만드는 것으로 온실, 서재, 놀이방 등 취향과 목적에 따라 다양한 보조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선룸의 기초는 뼈대 세우는 작업! 뼈대가 뒤틀리면 선룸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아주 섬세한 과정이 필요하다. 특히 주택의 벽은 굴곡이 있어 수평을 맞춰야 하는 게 중요하다. 30~40개의 뼈대를 세우는 데 꼬박 이틀이 걸린다! 뼈대에 맞춰 유리는 주문 제작에 돌입,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끼워야 한다. 무겁고 날카로운 유리를 끼우는 일도 어렵지만, 작업자를 더욱더 힘들게 하는 건 아찔한 높이에서 작업해야 한다는 것! 좁고 높은 공간에서 유리를 밟고 하는 작업이라 움직임도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그런데 추운 날씨에 유리 흡착기도 잘 붙지 않아 선룸 공사 현장에 긴장감이 감도는데... 속도보다 안전이 중요하다는 선룸 공사 현장을 극한 직업에서 찾아간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겨울에 더 끌리다 김과 선룸
✔ 방송 일자 : 2020년 12월 30일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선룸 #통창 #겨울단열 #겨울시공 #인테리어 #통창카페
겨울철 나만의 힐링 공간, 선룸
나만의 색다른 공간을 만들면서 겨울철 따사로운 햇살과 자연을 느끼고 싶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게 있다. 바로 선룸(Sunroom)! 선룸은 주택의 테라스나 발코니에 유리로 방을 만드는 것으로 온실, 서재, 놀이방 등 취향과 목적에 따라 다양한 보조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선룸의 기초는 뼈대 세우는 작업! 뼈대가 뒤틀리면 선룸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아주 섬세한 과정이 필요하다. 특히 주택의 벽은 굴곡이 있어 수평을 맞춰야 하는 게 중요하다. 30~40개의 뼈대를 세우는 데 꼬박 이틀이 걸린다! 뼈대에 맞춰 유리는 주문 제작에 돌입,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끼워야 한다. 무겁고 날카로운 유리를 끼우는 일도 어렵지만, 작업자를 더욱더 힘들게 하는 건 아찔한 높이에서 작업해야 한다는 것! 좁고 높은 공간에서 유리를 밟고 하는 작업이라 움직임도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그런데 추운 날씨에 유리 흡착기도 잘 붙지 않아 선룸 공사 현장에 긴장감이 감도는데... 속도보다 안전이 중요하다는 선룸 공사 현장을 극한 직업에서 찾아간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겨울에 더 끌리다 김과 선룸
✔ 방송 일자 : 2020년 12월 30일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선룸 #통창 #겨울단열 #겨울시공 #인테리어 #통창카페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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