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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50여 가구만 사는 섬 여서도????, 일년에 수익이 되는 것은 단 2개뿐! 83세 특공대 할머니께서 생명줄 하나에 의지해 바위를 누빈다!ㅣ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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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 최남단의 섬, 여서도. 제주도와 완도의 사이에 홀로 서있어 바람이 세차 300년도 더 된 국보급 돌담으로
바람을 막는 여서도!

그곳에 병포와 진포를 만나기 위해 출동한 특공대 김복히 할머니. 여든 셋의 나이지만 70년도 넘은 경력 덕분인지 밧줄이 없어도 절벽을 날아다닌다.

“먹고 살려면 해야지”

4년 전 고향으로 돌아온 김세한, 추영란 부부도 바다에서 건진 또 다른 손님인 ‘소라’와 함께 분주한 여름을 보내고 있다.

남편 김세한씨가 잘 잡힐 땐 하루에 100kg도 잡았다는 소라를 잡은 후, 여서도의 패셔니스타라고 불리는 추영란씨가 여서도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음식들을 선보이는데…
귀하신 몸인 ‘진포’를 곁들인 다양한 음식들! 특히 시원한 물회 한 그릇이면, 천국이 부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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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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