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대문 만드는 공장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삽질? 온종일 삽으로 흙 퍼야 하는 역대급 노동강도 ‘문 공장’|우리가 매일 드나드는 문(門), 이렇게 만들어 집니다|극한직업|#골라듄다큐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44 Views
Published
※ 이 영상은 2014년 4월 2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문(門) 만드는 사람들>의 일부입니다.

봄을 맞아 건설 경기가 상승세를 타면서 바쁜 하루를 보내는 곳. 수작업으로 대문을 만드는 이곳은 평균 경력 25년의 장인들이 매일 뜨거운 용해로와 흙더미를 오가며 주물 대문을 찍어내고 있다. 고급 주택에서나 볼법한 크고 화려한 대문부터 디자인을 중요시한 작고 아담한 대문까지, 이들이 만들어내는 대문의 종류만 약 800가지! 다양한 디자인만큼 정교하고 세밀한 작업을 요구하기 때문에 수십 년의 경력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서울의 한복판, 한옥의 멋스러움을 그대로 살린 한옥 인테리어 현장을 찾았다. 현관부터 거실, 안방까지 곳곳에 한국의 정서가 묻어나는 전통 창호 시공으로 한창인 이곳. 전통 문을 만드는 일 역시 일일이 사람의 손을 필요로 한다. 24시간 톱밥 먼지와 싸워야 하고 날카로운 톱에 다치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걷기 위해 더욱 많은 땀을 흘리는 이들! 건축 속에 예술을 담는다는 정신으로 무장한 장인들의 문(門) 제작 현장을 소개한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문(門) 만드는 사람들
✔ 방송 일자 : 2014.04.02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대문 #공장 #현장 #장인 #집 #건축 #한옥 #창호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