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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또 다른 언어 ‘보디 랭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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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새해 첫날부터 출입 기자단 청와대 상춘제에 불러 간담회를 한 것을 두고 비판 여론이 거세다.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논란이 되고 있는 최순실 게이트 의혹에 “나를 완전히 엮은 것”이라며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박 대통령은 유독 손동작을 많이 썩어가며 “너무 많이 왜곡되고 허위 남발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당시 정상적으로 보고받았다”라고 기자들에게 분주하게 말하며 ‘자신은 잘못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대통령은 세월호 7시간을 언급하면서 “작년인가? 재작년인가요?”라며 참사 시점을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했다.
국민들은 이런 대통령의 모습을 보는 시선이 곱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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