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대표 부친상 20만원” 강요…양진호 뺨치는 갑질에 우는 헤어디자이너들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61 Views
Published
미용 프렌차이즈에서 일하는 미용사들은 대부분 계약서상 ‘독립된 사업주’지만 이들은 프리랜서라면 받지 않아야 할 부당한 업무 지휘·감독을 일상적으로 받습니다. 때로는 사업주로부터 비상식적인 ‘갑질’에 내몰리기도 합니다. 한겨레는 대형 프랜차이즈 미용사들의 근무 실태를 알아보기 위해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한겨레TV〉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 한겨레 채널 모음
▶ 인터넷한겨레:
▶ 한겨레TV:
▶ 한겨레TV 페이스북:
▶ 한겨레신문 구독:
▶ 영상과 취재 관련 제보: [email protected]
#한겨레TV #미용실 #헤어디자이너
Category
TV 채널 - TV Channel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