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09년 6월 10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여군특공대>의 일부입니다.
▶ 극한의 훈련 현장을 가다!
여군특공대의 극한 훈련 가운데 하나인 주간 산악행군은
30kg이 넘는 완전군장을 하고
산 정상을 오르내리는 훈련으로 정신력과 체력이 없다면 완수할 수 없는
극한의 훈련 중 하나다.
단 한명의 낙오자도 없이 특공대원들 모두 임무를 완수해 내는데…….
그리고 이어진 권총 사격과 특공무술 훈련. 날카로운 눈빛으로 한발,
한발 적을 향해 사격하고
기왓장과 맥주병을 가뿐히 깨뜨리는 여군특공대원들.
하지만 그녀들이 수행해내는 모든 훈련은 긴장의 연속이다.
▶ 도시지역작전을 수행하라!
한 건물에서 인질극을 벌이는 적과의 대치 상황이 발생했다.
힘차게 돌아가는 프로펠러!
위장한 특공대원들이 건물 안의 적을 소탕하기 위해 헬기에서
하강해 지역을 수색하고
적에게 노출되지 않는 곳에서 작전회의를 끝낸다.
건물 옥상으로 올라간 대원들은 레펠로 하강 후,
창문으로 진입해서 건물을 점거중인 적을 향해
총을 발사하고 성공적으로 소탕작전을 실시하는데…….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훈련으로 여군특공대의
훈련 현장은 언제나 긴장 속에서 이루어진다.
그렇게 하루가 흘러가고 숙소로 돌아온 특공대원들은 치열했던 하루를 마감한다.
그때 김유진 하사가 가족사진을 보는데,
훈련 중에는 절대 눈물을 보이지 않던 그녀지만
가족사진 앞에서는 그녀의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가족’은 여군특공대를 울리는 유일한 대상이자, 그녀들을 지켜내는 버팀목이다.
▶ 극한 임무에 도전하다!
여군특공대에게 많은 훈련 중 가장 힘든 훈련은 야간산악행군이다.
깊은 밤, 30kg이 넘는 완전군장을 하고 30km의 비탈진 산길을
8시간을 걸어야 하기 때문에
체력이 많이 고갈되는 극한의 훈련으로 남자들도 하기
힘들어 하는 훈련 중 하나이다.
그래서 야간산악행군은 여군특공대에게 더욱 힘든 훈련이다.
하지만 방향 탐지 능력과 적지의 중심으로 조용히 침투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훈련으로 극한의 훈련인 만큼 끝까지 완주하겠다는
각오를 보이는 특공대원들이다.
그때 갑자기 이은혜 하사의 숨소리가 거칠어지는데…….
▶ 야간 산악 행군 임무를 완수한 여군특공대!
결국 쓰러진 이은혜 하사.
특공대원이지만 여성의 체력으로 30kg이 넘는
완전군장을 하고 험한 지형을 오르다 보니
야간산악행군 중 쓰러지는 위급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하지만 대원들의 발 빠른 응급처치로 이은혜 하사가 깨어나고
동료대원들은 군장을 대신 매주려 하지만
포기를 모르는 여군특공대 이은혜 하사와
특공대원들은 스스로의 힘으로 새벽 5시가 다 되어서야
무사히 야간산악행군의 임무를 완수한다.
체력과 정신력으로 무장한 여군특공대의 진면목은
오히려 극한 상황에서 빛을 발한다.
▶ 지하시설 작전을 수행하라!
늦은 밤, 여군특공대가 발 빠르게 출동차량에 오르는데…….
그들이 도착한 곳은 서울 시내의 한 지하철 역사!
여군특공대의 임무는 지하 시설내 잠입한 적을 소탕하는 것이다.
각종 장비를 갖추고 적을 소탕하기 위해
대합실과 화장실 내부를 꼼꼼히 수색하고 긴 철로를 오가며 위험요소를 확인하고
적을 소탕하는 작전을 펼친다.
지하시설 작전은 서울 시민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훈련으로 작전은 성공리에 끝났지만
시간은 이미 동이 트는 새벽이다.
▶ 여군특공대만의 임무-귀빈 경호 임무
여군특공대가 여름 날씨와 같은 무더위 속에서
검은 정장을 입고 훈련에 힘을 쏟는데
그녀들만의 임무인 경호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다.
여군특공대는 외국에서 군 관련 VIP가 한국을 방문하면 그들의 부인이나 가족을
남군들이 경호 할 수 없는 곳까지 들어가서 근접 경호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들의 경호 임무는 더욱 중요하다.
이른 아침, 갑자기 특공대원의 숙소에 울려 퍼지는 사이렌 소리. 비상이다!
복장을 착용하고 물자를 수령하는데 까지 5분이면 모든 훈련 준비가 완료된다.
오늘도 성공적인 훈련으로 하루를 마감하는 여군특공대!
드디어 그녀들에게 주어진 자유 시간, 이 시간만큼은 여군이 아닌 여자가 된다.
시내로 나가 시민들의 안전도 살펴보고 맛있는 외식도 하고
서로의 마음을 다독여주는 특공대원들!
항상 극한 훈련의 연속이지만 이런 시간들은 고된 훈련도 이겨내게 만든다.
많은 극한 훈련을 이겨내고 수도 방위에 땀 흘리는
여군특공대의 활약상을 들여다본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여군특공대
✔ 방송 일자 : 2009.06.10
#골라듄다큐 #다큐멘터리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udt #여군 #특전사 #경호 #사격 #훈련 #인생 #드라마 #다큐멘터리
#tv로보는골라듄다큐
▶ 극한의 훈련 현장을 가다!
여군특공대의 극한 훈련 가운데 하나인 주간 산악행군은
30kg이 넘는 완전군장을 하고
산 정상을 오르내리는 훈련으로 정신력과 체력이 없다면 완수할 수 없는
극한의 훈련 중 하나다.
단 한명의 낙오자도 없이 특공대원들 모두 임무를 완수해 내는데…….
그리고 이어진 권총 사격과 특공무술 훈련. 날카로운 눈빛으로 한발,
한발 적을 향해 사격하고
기왓장과 맥주병을 가뿐히 깨뜨리는 여군특공대원들.
하지만 그녀들이 수행해내는 모든 훈련은 긴장의 연속이다.
▶ 도시지역작전을 수행하라!
한 건물에서 인질극을 벌이는 적과의 대치 상황이 발생했다.
힘차게 돌아가는 프로펠러!
위장한 특공대원들이 건물 안의 적을 소탕하기 위해 헬기에서
하강해 지역을 수색하고
적에게 노출되지 않는 곳에서 작전회의를 끝낸다.
건물 옥상으로 올라간 대원들은 레펠로 하강 후,
창문으로 진입해서 건물을 점거중인 적을 향해
총을 발사하고 성공적으로 소탕작전을 실시하는데…….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훈련으로 여군특공대의
훈련 현장은 언제나 긴장 속에서 이루어진다.
그렇게 하루가 흘러가고 숙소로 돌아온 특공대원들은 치열했던 하루를 마감한다.
그때 김유진 하사가 가족사진을 보는데,
훈련 중에는 절대 눈물을 보이지 않던 그녀지만
가족사진 앞에서는 그녀의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가족’은 여군특공대를 울리는 유일한 대상이자, 그녀들을 지켜내는 버팀목이다.
▶ 극한 임무에 도전하다!
여군특공대에게 많은 훈련 중 가장 힘든 훈련은 야간산악행군이다.
깊은 밤, 30kg이 넘는 완전군장을 하고 30km의 비탈진 산길을
8시간을 걸어야 하기 때문에
체력이 많이 고갈되는 극한의 훈련으로 남자들도 하기
힘들어 하는 훈련 중 하나이다.
그래서 야간산악행군은 여군특공대에게 더욱 힘든 훈련이다.
하지만 방향 탐지 능력과 적지의 중심으로 조용히 침투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훈련으로 극한의 훈련인 만큼 끝까지 완주하겠다는
각오를 보이는 특공대원들이다.
그때 갑자기 이은혜 하사의 숨소리가 거칠어지는데…….
▶ 야간 산악 행군 임무를 완수한 여군특공대!
결국 쓰러진 이은혜 하사.
특공대원이지만 여성의 체력으로 30kg이 넘는
완전군장을 하고 험한 지형을 오르다 보니
야간산악행군 중 쓰러지는 위급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하지만 대원들의 발 빠른 응급처치로 이은혜 하사가 깨어나고
동료대원들은 군장을 대신 매주려 하지만
포기를 모르는 여군특공대 이은혜 하사와
특공대원들은 스스로의 힘으로 새벽 5시가 다 되어서야
무사히 야간산악행군의 임무를 완수한다.
체력과 정신력으로 무장한 여군특공대의 진면목은
오히려 극한 상황에서 빛을 발한다.
▶ 지하시설 작전을 수행하라!
늦은 밤, 여군특공대가 발 빠르게 출동차량에 오르는데…….
그들이 도착한 곳은 서울 시내의 한 지하철 역사!
여군특공대의 임무는 지하 시설내 잠입한 적을 소탕하는 것이다.
각종 장비를 갖추고 적을 소탕하기 위해
대합실과 화장실 내부를 꼼꼼히 수색하고 긴 철로를 오가며 위험요소를 확인하고
적을 소탕하는 작전을 펼친다.
지하시설 작전은 서울 시민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훈련으로 작전은 성공리에 끝났지만
시간은 이미 동이 트는 새벽이다.
▶ 여군특공대만의 임무-귀빈 경호 임무
여군특공대가 여름 날씨와 같은 무더위 속에서
검은 정장을 입고 훈련에 힘을 쏟는데
그녀들만의 임무인 경호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다.
여군특공대는 외국에서 군 관련 VIP가 한국을 방문하면 그들의 부인이나 가족을
남군들이 경호 할 수 없는 곳까지 들어가서 근접 경호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들의 경호 임무는 더욱 중요하다.
이른 아침, 갑자기 특공대원의 숙소에 울려 퍼지는 사이렌 소리. 비상이다!
복장을 착용하고 물자를 수령하는데 까지 5분이면 모든 훈련 준비가 완료된다.
오늘도 성공적인 훈련으로 하루를 마감하는 여군특공대!
드디어 그녀들에게 주어진 자유 시간, 이 시간만큼은 여군이 아닌 여자가 된다.
시내로 나가 시민들의 안전도 살펴보고 맛있는 외식도 하고
서로의 마음을 다독여주는 특공대원들!
항상 극한 훈련의 연속이지만 이런 시간들은 고된 훈련도 이겨내게 만든다.
많은 극한 훈련을 이겨내고 수도 방위에 땀 흘리는
여군특공대의 활약상을 들여다본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여군특공대
✔ 방송 일자 : 2009.06.10
#골라듄다큐 #다큐멘터리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udt #여군 #특전사 #경호 #사격 #훈련 #인생 #드라마 #다큐멘터리
#tv로보는골라듄다큐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