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12년 5월 18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파미르를 걷다, 타지키스탄 1부 세계의 지붕, 파미르를 만나다>의 일부입니다.
평균 해발 4000미터 이상, ‘세계의 지붕’이라 불리우는 ‘파미르 고원’.
교과서에도 소개되어있지만 아직도 우리에게 생소한 곳이며, 실제로 보기란 더욱 어려운 일이다.
눈으로 직접 본 파미르는 인간을 압도하는 대자연의 신비를 간직한 곳!
하지만 세계의 지붕을 만나러 가는 여정은 순탄치 않았다.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언제 발급될지 모르는 타지키스탄 비자와 파미르고원 여행 허가서를 기다려야만 했고,
덜컹거리는 4륜 구동차를 타고 키르기스스탄 국경선으로 향했지만,
2미터 가까이 쌓인 눈으로 인해 타지키스탄을 눈앞에 두고 후퇴해야만 했다.
그렇게 험난한 여정 끝에 7일 만에 도착한 파미르!
이곳에서 8년 만에 타지키스탄을 방문한 이한신 선생의 친구와의 재회가 이루어진다.
8년 전, 친구가 사는 마을에서 만났던 꼬마 아이의 훌쩍 커버린 키로,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시간들을 실감하게 된다. 다음을 기약할 수 없는 그들의 애틋한 조우를 함께해본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파미르를 걷다, 타지키스탄 1부 세계의 지붕, 파미르를 만나다
✔ 방송 일자 : 2012.05.18
#골라듄다큐 #세계테마기행 #중앙아시아 #파미르고원 #고산 #고산지대 #형제 #친구 #지기 #세계 #설산 #산맥 #인연 #감동
평균 해발 4000미터 이상, ‘세계의 지붕’이라 불리우는 ‘파미르 고원’.
교과서에도 소개되어있지만 아직도 우리에게 생소한 곳이며, 실제로 보기란 더욱 어려운 일이다.
눈으로 직접 본 파미르는 인간을 압도하는 대자연의 신비를 간직한 곳!
하지만 세계의 지붕을 만나러 가는 여정은 순탄치 않았다.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언제 발급될지 모르는 타지키스탄 비자와 파미르고원 여행 허가서를 기다려야만 했고,
덜컹거리는 4륜 구동차를 타고 키르기스스탄 국경선으로 향했지만,
2미터 가까이 쌓인 눈으로 인해 타지키스탄을 눈앞에 두고 후퇴해야만 했다.
그렇게 험난한 여정 끝에 7일 만에 도착한 파미르!
이곳에서 8년 만에 타지키스탄을 방문한 이한신 선생의 친구와의 재회가 이루어진다.
8년 전, 친구가 사는 마을에서 만났던 꼬마 아이의 훌쩍 커버린 키로,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시간들을 실감하게 된다. 다음을 기약할 수 없는 그들의 애틋한 조우를 함께해본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파미르를 걷다, 타지키스탄 1부 세계의 지붕, 파미르를 만나다
✔ 방송 일자 : 201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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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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