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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11일차]배구-레슬링 줄줄이 탈락 ‘암울’…오늘 태권V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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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11일차, 대한민국과 네덜란드의 배구경기에서 세트점수 2-1로 네덜란드를 맹추격하다가 아쉽게 4세트 마저 내주면서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김연경의 27점이 빛을 발하지 못해 더욱 안타까운 경기였다. 배드민턴의 정경은-신승찬은 아쉽게 일본에게 결승진출권을 빼앗겼다. 오는 18일 저녁 동메달 결정전을 가질 예정이다. 레슬링에서 8강에 진출했지만 아쉽게 탈락해 패자부활전을 거치고 동메달 결정전까지 진출했던 류한수의 경기도 안타깝기는 매한가지였다. 김현우의 판정논란에 이어 류한수의 경기에서도 다소 애매한 판정때문에 논란이 일었다. 우사인볼트는 여전히 저력을 과시하며 남자 200m 예선에서 당당하게 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은 오는 17일 저녁 태권도의 김태훈과 김소희가 출격해 메달권 진입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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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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