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문화부 서정민 기자와 TV 칼럼니스트 이승한, 김선영의 대중문화 비평 프로그램
인터넷방송의 형식을 빌려와 가공한 문화방송 〈마이리틀텔레비전〉(마리텔)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요리사 백종원에 이어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씨가 특히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주 잉여싸롱은 〈마리텔〉 따라방송 〈마이리틀잉여싸롱〉으로 꾸며봤다. 인터넷생방송을 한 뒤 이를 풀버전과 본방용 편집버전 두 가지로 업로드했다.
◆ 이주의 잉여싸롱
◆협찬도서 : 딸에게 주는 레시피 (공지영)
◆제작진
CG : 김다정
기술: 박성영
연출: 조소영 박종찬
◆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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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방송의 형식을 빌려와 가공한 문화방송 〈마이리틀텔레비전〉(마리텔)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요리사 백종원에 이어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씨가 특히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주 잉여싸롱은 〈마리텔〉 따라방송 〈마이리틀잉여싸롱〉으로 꾸며봤다. 인터넷생방송을 한 뒤 이를 풀버전과 본방용 편집버전 두 가지로 업로드했다.
◆ 이주의 잉여싸롱
◆협찬도서 : 딸에게 주는 레시피 (공지영)
◆제작진
CG : 김다정
기술: 박성영
연출: 조소영 박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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