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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찾아낸 조용한 섬에 그림 같은 집 짓고 사는 남자???? ㅣ 그토록 기차 소리 안 들리는 조용한 섬을 찾아다닌 이유는? ㅣ 한국기행 ㅣ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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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0년 4월 15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돌고 돌아 행복, 3부. 사랑도 사량도>의 일부입니다.

남녘에 부는 봄바람을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는 통영의 사량도.
아름답게 솟은 옥녀봉이 보이는 곳에 최철수 씨의 집이 있다.
오랜 세월을 철도 공직에서 근무했던 그는, 기차 소리 들리지 않는 사량도의
조용하고 온화한 지리적 장점에 매료되어 4년 전 이 섬으로 들어왔다.
그때부터 직접 가꿔온 이 집은 피아니스트 백건우도 부러워하는 그림 같은 집이 되었다.
빈 봉투 하나 들고 산과 바다, 그리고 갯가로 나가면 먹을 게 천지라는 풍족한 섬, 사량도.
도시에서 매일 똑같은 생활을 하다, 섬에 온 뒤 ‘반 자연인’으로
매일같이 자유를 누리고 산다는 그의 일상을 따라 가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돌고 돌아 행복, 3부. 사랑도 사량도
✔ 방송 일자 : 2020.04.15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사량도 #섬 #섬살이 #집 #건출 #기차 #귀농 #귀촌 #자연인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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