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24년 6월 27일에 방송된 <고향민국 - 강릉 솔향기와 파도가 만나는 곳 4부 강릉, 그 곳에 살고 싶다!>의 일부입니다.
경포호수에서 흘러나와 바다로 가는 물줄기를 따라가면 강문해변이 나온다. 강문해변에 이국적인 풍경이 눈에 띄는 머슬비치가 생겨 소문을 듣고 찾아온 이용객들이 붐비는 곳이다. 해변을 따라 길게 늘어선 소나무숲에는 고요한 음악이 울려 펴진다. 파도 소리를 들으며 명상하는 수련생들을 만나본다.
20년 전만 해도 한적한 어촌이었던 강릉 안목해변은 지금은 ‘커피 거리’로 유명해졌다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커피집들을 지나면 뒤쪽에는 커피박물관이 있다. 이 3층짜리 박물관에는 세계 각지에서 온 2만여 점의 커피 관련 유물들이 전시돼 있다. 이곳에서 커피 내리는 법을 배우는 체험객들과 커피향을 느껴본다.
✔ 프로그램명 : 고향민국 - 강릉 솔향기와 파도가 만나는 곳 4부 강릉, 그 곳에 살고 싶다!
✔ 방송 일자 : 2024.06.27
경포호수에서 흘러나와 바다로 가는 물줄기를 따라가면 강문해변이 나온다. 강문해변에 이국적인 풍경이 눈에 띄는 머슬비치가 생겨 소문을 듣고 찾아온 이용객들이 붐비는 곳이다. 해변을 따라 길게 늘어선 소나무숲에는 고요한 음악이 울려 펴진다. 파도 소리를 들으며 명상하는 수련생들을 만나본다.
20년 전만 해도 한적한 어촌이었던 강릉 안목해변은 지금은 ‘커피 거리’로 유명해졌다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커피집들을 지나면 뒤쪽에는 커피박물관이 있다. 이 3층짜리 박물관에는 세계 각지에서 온 2만여 점의 커피 관련 유물들이 전시돼 있다. 이곳에서 커피 내리는 법을 배우는 체험객들과 커피향을 느껴본다.
✔ 프로그램명 : 고향민국 - 강릉 솔향기와 파도가 만나는 곳 4부 강릉, 그 곳에 살고 싶다!
✔ 방송 일자 : 2024.06.27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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