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홈페이지 :
어느날 갑자기, 수모세포종 외,
1년 365일! 1일 24시간! 병원 시계는 단 한 순간도 멈추지 않는다,
찰나의 순간이 한 사람의 생과 사를 결정하는 골든 타임이기 때문입니다,
50여 명 제작진과 100여대의 카메라 또한 전국 병원과 의료현장의 7요일 밤낮을 쉼 없이 지켜 본다,
때론 극적으로 때론 소소하게, 우리들 삶의 소중한 순간을 담아내고자 한다,
어느날 갑자기, 수모세포종 외,
1년 365일! 1일 24시간! 병원 시계는 단 한 순간도 멈추지 않는다,
찰나의 순간이 한 사람의 생과 사를 결정하는 골든 타임이기 때문입니다,
50여 명 제작진과 100여대의 카메라 또한 전국 병원과 의료현장의 7요일 밤낮을 쉼 없이 지켜 본다,
때론 극적으로 때론 소소하게, 우리들 삶의 소중한 순간을 담아내고자 한다,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
Up Next
Autoplay
-
외식의 시작 '설렁탕', 배달계의 시조새 '냉면'. 한식이 변화를 거듭하고 K-Food라는 글로벌 아이콘에 된 배경은 과연 무엇일까? / 한식연대기 (KBS 20220922 방송)
by ava 37 Views -
한국기행 - Korea travel_작은 마을에 삽니다 1부- 설악산 양지골에 가면_#001
by ava 19 Views -
메디컬 다큐 7요일 - 어느날 갑자기, 수모세포종 외_#002
by admin 58 Views -
“먼 훗날 다 같이 시골가서 살자!” 40년의 세월이 흐른 뒤에 지켜진 약속 | 도시 생활접고 봉화산 오지마을에 집을 지은 남자들 | #골라듄다큐
by ava 24 Views -
세계테마기행 - 사람이 좋아서, 중앙아시아- 우리가 몰랐던 우즈베키스탄_#003
by ava 34 Views -
항아리 평원의 미스터리 | 얼마나 많은 포탄이 떨어졌길래? 베트남 전쟁 때 사용된 포탄을 녹여만든 생활용품들 | 폰사완 재래시장 구경하기 | 세계테마기행 | #골라듄다큐
by ava 24 Views -
새벽 4시부터 목포항에 전국 곳곳의 '꾼'들이 집합했다! | 1년 중 가장 큰 낚시대회, 이번엔 귀하디 귀한 민어 잡으러 남도로 | #골라듄다큐
by ava 27 Views -
메디컬 다큐 7요일 - 어느날 갑자기, 수모세포종 외_#003
by admin 52 Views -
에콰도르의 라론증후군 환자들부터 단식, 항암 바이러스, 유전자와 단백질 등 전혀 새로운 패러다임의 암 치료법까지. 암의 종말은 가능한 것일까? (KBS 20120617 방송)
by ava 30 Views -
'누구를 위해 짓는 밥이길래 이렇게 눈물이 날까' 30년 전 속세를 떠나 출가한 이유 | 딸에게 바치는 그리움의 밥상 | #골라듄다큐
by ava 69 Views -
세계테마기행 - 사람이 좋아서, 중앙아시아- 우리가 몰랐던 우즈베키스탄_#002
by ava 30 Views -
한달에 단 며칠, 바닷길이 열리는 날만 갈 수 있는 곳 | 외롭게 떨어진 달동네 섬 ‘외달도’ 옆의 또 다른 무인도인 ‘별도’ | #골라듄다큐
by ava 19 Views -
[송포유] 라이브 방송!!! (초대손님 배우 조아해)
by ava 31 Views -
천년이상 된 마을에 자리잡은 소문 무성한 전설의 우물 | “이 곳이 왜 장수마을인지 알려줄게” | #골라듄다큐
by ava 29 Views -
세계테마기행 - 사람이 좋아서, 중앙아시아- 우리가 몰랐던 우즈베키스탄_#001
by ava 37 Views -
외딴 무인도에 홀로 있는 증조할아버지께서 직접 지으신 100년도 더 된 집 ???? 1970년대 이후로 아무도 살지 않는 이 무인도????로 한 사내가 홀로 돌아온 이유
by ava 41 Views -
한국기행 - Korea travel_작은 마을에 삽니다 1부- 설악산 양지골에 가면_#002
by ava 54 Views -
울퉁불퉁 커다란 무가 쌈무가 되는 과정 | 고기 먹을 때 빠질 수 없는 새콤달콤 '쌈무' | 쌈무 공장 | 다큐프라임 | #골라듄다큐
by ava 54 Views -
해발 700M 산마루 위 호수도 산도 발 아래에 놓이는 고지대 길조차 없었던 곳에 터 잡은 엄마와 얼마 전 엄마를 따라 터 잡은 이모가 이웃으로 사는 곳 |
by ava 28 Views -
지리산 해발 700미터 고지. 나 홀로 첩첩산중에 들어와 직접 건축을 배우고 지은 6평 남짓한 집과 1000평 마당 앞 꽃밭을 소유한 그녀의 꽃과 함께 하는 나 홀로 산골살이
by ava 129 Views -
자식을 위해 한평생 험한 산길을 올라 곤드레를 따온 정선 어머니의 정성, 소박하고도 평화로운 하늘 아래 첫 동네┃#골라듄다큐
by ava 26 Views -
말 그대로 '석유개벽'! 진주와 조개를 잡았던 작은 어촌 마을이 세계 최고의 도시가 되다!┃하늘에서 본 두바이┃두바이, 첨단도시와 구시가지 여행하기┃#골라듄다큐
by ava 27 Views
Add to playlist
Sorry, only registred users can create playli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