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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다큐] 곤충들의 신비한 통신 전략! | [생명, 그 영원한 신비] 7부 “생존을 위한 통신”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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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KBS-NHK 공동제작 - 생명, 그 영원한 신비
7부 “생존을 위한 통신” (1995.09.05 방송)

3억 년 전부터 번성해온 곤충은 자기들만의 독특한 정보 전략으로 생명을 유지해 오고 있다. 이미 3억 년 전 곤충의 기본구조가 완성되었으며, 처음엔 몸집이 컸으나 점차 작게 진화하면서 각피로 몸을 보호하여 원래의 구조를 최대로 이용, 환경에 적응해왔다. 잠자리는 2만 5천 개의 렌즈로된 겹눈이 있으며, 꽃과 곤충은 자외선 신호로 서로에게 필요한 것을 교환한다. 박쥐가 초음파를 사용하는 방법과 나방이 박쥐의 초음파로부터 벗어나는 방법, 호랑나비 번데기의 색깔 결정 방법, 개미의 습성 등을 실험으로 밝힌다.


※ [생명, 그 영원한 신비] 10부작 다시보기
1부 “생명의 탄생” https://youtu.be/4FzHv1kx8Qw
2부 “위대한 실험” https://youtu.be/MSuTaiwj8uQ
3부 “어류의 상륙작전” https://youtu.be/1rDWEe27wI4
4부 “꽃과 공룡” https://youtu.be/h0cHDfz3irI
5부 “대담한 도전” https://youtu.be/D6O3j2W3NPo
6부 “성의 탄생” https://youtu.be/ZYfZIuxzYkE
7부 “생존을 위한 통신” https://youtu.be/EFeSR7vdjsU
8부 “숲에서 나온 두 발 동물” https://youtu.be/yZMju0Tvp3o
9부 “신에 도전하는 피조물” https://youtu.be/-EwT4lIKpbI
10부 “생명, 그 신비의 순간들” https://youtu.be/Vw7esehwlkw


#곤충 #박쥐 #초음파 #신호 #생명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KBS, 다큐멘터리, do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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