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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침입을 피해 숨어살게 된 동굴마을 | 살기 편해서 현재에도 100가구 넘게 살고 있다고? | 이란 칸도반 마을 | 세계테마기행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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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에서 북서쪽으로 약 8시간 떨어진 곳으로 향하면...
수 천, 수 만 개의 뾰족한 바위들이 솟아 있는 기이한 풍경을 만날 수 있다.
'동아제르바이잔(East Azerbaijan)주'의 사한드 산 아래 위치한 바위 마을 '칸도반(Kandovan)‘이다.
칸도반 마을은 화산 절벽 바위를 깎아 동굴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 역사가 700년이 넘는다.
사한드 (Sahand) 화산이 폭발하며 형성된 화산재 바위에 동굴을 파고 들어가 생활하는 칸도반 주민들.
현재에도 100여 가구가 넘게 옛날 방식 그대로 척박한 환경 속에 적응하며 살아간다.
마치 요정이 살 것만 같은 자연이 만들어낸 걸작품.
칸도반 마을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의 일상을 알아본다.
#동굴마을 #칸도반 #이란여행

▶️ 프로그램 : 세계테마기행 - 페르시아 문명을 걷다 이란 1부, 전설의 바위도시 칸도반
▶️ 방송일자 : 2016.05.02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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