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17년 9월 27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금과 옥, 광맥을 찾아라>의 일부입니다.
황금빛 금 채굴을 위해 견뎌야 할 위험천만한 작업 현장
어두운 갱도 안을 누비며 금맥을 찾아 나선 숙련공들이 있다. 갱도 안에서 황금빛 금을 캐내기 위해서는 아직 갈 길이 먼 상황. 어둡고 긴 갱도에 안전하고 튼튼한 길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 최우선! 금맥의 위치를 파악 후, 갱도가 무너지지 않도록 작업자들은 분주하게 250kg의 레일을 깔고, 100kg 가량의 철구조재로 통로를 만들어간다.
어둠이 내려앉은 갱도 안에서의 작업! 위험하지만, 그 뜨거운 열정 속으로 들어서는 작업자들을 만나보자.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금과 옥, 광맥을 찾아라
✔ 방송 일자 : 2017.09.27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황금 #골드 #금광 #광맥 #광부 #노다지 #폐광 #갱도 #굴진 #채굴 #작업현장 #산업현장
황금빛 금 채굴을 위해 견뎌야 할 위험천만한 작업 현장
어두운 갱도 안을 누비며 금맥을 찾아 나선 숙련공들이 있다. 갱도 안에서 황금빛 금을 캐내기 위해서는 아직 갈 길이 먼 상황. 어둡고 긴 갱도에 안전하고 튼튼한 길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 최우선! 금맥의 위치를 파악 후, 갱도가 무너지지 않도록 작업자들은 분주하게 250kg의 레일을 깔고, 100kg 가량의 철구조재로 통로를 만들어간다.
어둠이 내려앉은 갱도 안에서의 작업! 위험하지만, 그 뜨거운 열정 속으로 들어서는 작업자들을 만나보자.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금과 옥, 광맥을 찾아라
✔ 방송 일자 : 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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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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