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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험 배달 노동자의 불편한 진실 [원:피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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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노동자 2명 중 1 명은 사고의 경험이 있습니다.
오토바이의 특성상 사고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데요.
수많은 배달 노동자들이 거리를 누비며 우리에게 음식을 갖다주지만
정작 이들은 보험에 가입하지 못합니다. 왜냐면 어마어마하게 비싼 보험료 때문입니다.
영업용 오토바이 보험이 1년에 290여만 원...
하지만 여기에 자손 보험까지 포함하면 469만 원까지 치솟습니다.
하루 벌이하는 배달 노동자이 매달 2-3만 원씩을 보험료로 내야하는 건데요.
왜 이렇게 오토바이 보험료가 비쌀까요?
배달 노동자가 안심하고 일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원피스 팀에서 배달 오토바이 보험료에 불편한 진실을 파헤쳤습니다.
촬영: 박성영
C.G: 문석진
연출: 조성욱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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