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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클) “우리 오빠 의족 하나 새로 해줘야겠어요..” 동생을 위한 눈물겨운 오빠의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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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에서 동생을 지키기 위해 기차 밖에 올라가 있던 오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신은 굶어가며 동생 끼니를 챙겨주는 오빠!
전세계의 오빠들 긴장하게 만드는 이 세상에 단 하나 밖에 없는 차.칸.오.빠★
7월 9일 일요일 밤 11시
[이제 만나러 갑니다]
Category
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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