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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없는데 염전? 지하에 파이프를 연결해 끌어올린 물로 하루종일 끓여서 얻어낸 '소금' | 하늘을 품은 아름다운 염전 '콕싸앗 마을' | 세계테마기행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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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의 '콕싸앗 마을'은 땅속 암염수를 끌어올려 소금을 생산하는 마을. 바다가 없는 라오스에서 귀한 소금을 생산하는 내륙 염전이다. 소금물을 끓여서 소금을 만드는 가열 염전. 그래서인지 길을 걷는 길에 뜨거운 열기가 느껴진다. 예전에 바다였던 콕싸앗 마을은 땅 속에 파이프를 연결해 소금가마로 끌어올린다. 장작으로 10시간 정도 소금물을 끓이면 소금만 남게되는데 끓는 동안 계속 물을 저어줘야한다. 이렇게 하루에 생산하는 소금이 양은 60~70kg. 열 바구니 정도 된다. 근처에는 소금물을 햇볕에 말려서 소금을 만드는 넓은 소금농장이 있다. 이렇게 소금으로 번 돈 으로 장만한 집에 초대해 집을 구경하고 가정식을 맛본다.
#염전 #라오스 #콕싸앗마을

▶️ 프로그램 : 자연을 닮은 사람들, 라오스 제4부, 희망을 보다 타켁
▶️ 방송일자 : 2015.12.10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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