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홈페이지 : http://home.ebs.co.kr/dongnebookstore/main 김훈과 함께 떠난 속초 책방,
3대를 이어온 63년의 전통의 속초 동아서점을 소설가 김훈이 찾아간다. 그 길에서 화재 지역인 장천마을과 오랜 전통의 소형 어선 제작소인 칠성조선소를 들른다.
동네책방은 단순히 책만 파는 곳이 아니다.
주민들이 책과 가까이 할 수 있는 지식의 공간이자 마을 문화의 소통·교류의 복합 공간이다.
특정 책을 선정하여 북토크, 북콘서트 행사를 개최하면 40~50대 주부, 대학생, 초로의 신사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참석한다.
다양한 지적 관심과 목소리가 모이는 공간인 동네책방을 탐방하면서 책 소개는 물론, 책방, 책에 담긴 스토리를 즐긴다.
동네책방 북토크,
3대를 이어온 63년의 전통의 속초 동아서점을 소설가 김훈이 찾아간다. 그 길에서 화재 지역인 장천마을과 오랜 전통의 소형 어선 제작소인 칠성조선소를 들른다.
동네책방은 단순히 책만 파는 곳이 아니다.
주민들이 책과 가까이 할 수 있는 지식의 공간이자 마을 문화의 소통·교류의 복합 공간이다.
특정 책을 선정하여 북토크, 북콘서트 행사를 개최하면 40~50대 주부, 대학생, 초로의 신사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참석한다.
다양한 지적 관심과 목소리가 모이는 공간인 동네책방을 탐방하면서 책 소개는 물론, 책방, 책에 담긴 스토리를 즐긴다.
동네책방 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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