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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밑이 다 고기네! 정글 속 호수에 집 짓고 사는 외딴 마을 가봤더니|Rain forest in Borneo|세계테마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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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7년 10월 18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아시아 최후의 정글 3부. 풍요의 낙원, 정글에 산다>의 일부입니다.

보르네오의 젖줄이라 불리는 카푸아스 강, 그 세류로 펼쳐진 센타룸 호수에는 풍부한 어종과 열대우림이 우거져 다양한 소수민족들이 삶의 터전을 꾸려가고 있다. 대부분 밀림 속에서 원시의 삶을 사는 소수민족이지만, 물고기를 잡아 생계를 꾸리는 어부들은 물 위의 수상가옥을 짓고 살아가고 있다. 센타룸 호수에서는 250여 종의 물고기가 서식하는데, 서쪽 칼리만탄 시장에서 유통되는 물고기의 70%가 이곳에서 잡힐만큼 풍부한 어족 자원을 자랑하고 있다. 노 작가가 방문한 날, 마침 마을의 제일 큰 행사인 결혼식이 열린다. 3일 밤낮으로 온 마을이 함께 즐기는 수상 마을의 특별한 결혼식 현장이 방송된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아시아 최후의 정글 3부. 풍요의 낙원, 정글에 산다
✔ 방송 일자 : 2017.10.18

#골라듄다큐 #세계테마기행 #소수민족 #수상가옥 #호수 #보르네오 #열대우림 #rainforest #naturedocumentary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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